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빙 재조명, 갤럭시에도 빙 깔까?

챗 GPT로 몸값이 오른 오픈 AI에 약 12조원을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.

IT 세계의 영원한 검색 공룡인 구글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.

검색 엔진의 간략한 역사

이 세상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.

사실 구글 이전에는 야후라는 공룡이 있었다. 인류의 역사에 비하면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다.

1769년 – 방적기 특허취득 – 1차 산업혁명

1903 –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

1911 – IBM 창립

1994 – Yahoo! 설립

1998년 9월 4일 – Google 창립

그러나 구글을 창업한 두 청년은 페이지랭크라는 참신한 알고리즘으로 검색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서서히 검색 시장을 확보하기 시작했다.

하지만 Open AI를 탑재한 Microsoft Bing 검색 엔진이 Google의 아성을 장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. ChatGPT가 열풍인 것은 사실입니다.

구글이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야후가 구글에 포기한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.

이에 구글은 ‘MAGI’라는 인터랙티브 검색엔진을 내놓을 예정인데 과연 ChatGPT를 능가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.

사실, ChatGPT는 이른바 오픈 빨(open suck)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.

삼성전자 빙 채용 검토 뉴스

삼성전자가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‘빙’ 검색엔진으로의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그 결과 구글 주식은 거의 3% 하락했다. 하지만 이번 변화로 삼성전자가 구글과의 협력을 종료하는 것은 아니며, 새로운 검색엔진 활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.

뉴욕타임스에 이 소식이 전해져 구글 주가는 2.78% 하락한 106.42달러(약 14만원)에 마감됐다. 반면 마이크로소프트(MS) 주가는 0.98% 올랐다.

Google은 검색 엔진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검색엔진인 빙을 출시했는데 삼성이 이를 사용하기로 결정한다면 구글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.

일부 기사에서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구글의 검색엔진 시장 첫 번째 잠재적 ‘크랙’으로 평가하고 있다. 그러나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삼성이 결국 구글과의 거래를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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