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노일기 9일차 : 정신없는 애들에게 탈락하고 온 날

테니스 대회에 나가 실력차이가 없는데도 계속 자신의 이익을 외치며 멘탈을 강탈당했다. 결국 그들에게 지고 2차전 승리가 필요한 팀을 상대로 영(0) 상황에서 3연속 실점을 해서 다시 멘탈이 나가서 졌다.

이 작은 아이들에게 져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. 공정하게 말하면 매우 화가 난 날이었습니다.

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살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하다니 취미생활에도 이렇게 엄격하고 비겁할 필요가 있나… 휴

대회에 나가서 압박을 받는 것도 실력 향상에는 좋지만, 이런 상황은 안타까울 뿐입니다.

휴, 다 내 탓이야 목소리도 못 내고..